가은이가 열심히 공놀이를 하길래 잠깐동안 찍어봤습니다. 저를 닮아서 운동신경은 정말 꽝이죠. 그래도 고슴도치 사랑이라고 얼마나 귀엽고 예쁜지 모릅니다. 가끔 고집을 한번 부리기라도 하면 정말 감당이 불감당이지만 그래도 가은이 이뻐하는 제 마음은 변치 않네요. ^^

Posted by 겨울이 오나보다